[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명예퇴직을 앞둔 김재원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의 마지막 화요초대석을 진행했다.
김 아나운서는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오늘이 저와 함께하는 마지막 화요초대석"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응원 댓글 많이 보내주고 계시는데 감사하다. '김재원 없으면 '아침마당' 어떻게 하냐'걱정하시는데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후임) 박철규 아나운서가 준비 단단히 하고 있고 지금도 와서 구경하고 있다"며 "'아침마당'은 50명의 스태프가 함께한다. 국가대표 스케이팅 선수가 은퇴하는 것이 아닌, 국가대표 축구팀 선수 한 명 교체일뿐이다. 이광기, 박애리 씨가 프로그램을 잘 지켜나갈 테니 걱정 안 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광기가 "그럼 초대손님으로 와 달라"고 하자, 김재원은 "그러긴 쉽지 않다. 이 회사가"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22일 KBS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재원 아나운서가 최근 명예퇴직을 결심하며 '아침마당' 하차 의사를 전달했고 제작진은 여러 고민 끝에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며 "그 빈자리를 박철규 아나운서 맡는다. 기존 MC인 엄지인 아나운서와 새로운 호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유익한 아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철규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아침마당'은 8월 4일 오전 8시 25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이경실, '혼전임신' 며느리 눈치보는 삶 "기분 나빠보이면 불편, 아들 집 안 간다" -
'뼈말라'된 전소민, 볼륨감 언급에 발끈 "없다고 하지 마세요!"(지편한세상) -
유지태, '왕사남' 벌크업 후 건강 이상..."고지혈증·급성 위염·대장염까지" -
박재현, 16세 연하 전처에 강요한 '아침밥 논란'..."시부모가 직접 밥 해야겠냐" -
납치→도주→불륜→살인까지..'건물주' 하정우, 도파민 터지는 엔딩 맛집 탄생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韓개봉 확정 -
[공식] BTS 다음은 MLB..넷플릭스, 개막전 라이브 생중계 -
[SC줌人] 하지원, 동성女배우와 침대→처절한 복수심..본적없는 다층열연('클라이맥스')
- 1.'한화 라인업에 왜 없지?' 야구 응원 은퇴 선언, 이미래 치어리더 "섭섭하지만 뜨거운 안녕"[인터뷰]
- 2.日 언론도 머쓱 "김혜성은 마이너에서, 사사키는 메이저에서?" 팬들 비난 폭발
- 3.[속보]'트라웃 천적' 오타니 또 이겼다, 이번엔 156.6㎞ 강속구로 헛스윙 제거...WBC 이후 4타석 연속 삼진
- 4.1560억! 수아레스-베일과 동급인 유일한 아시아인...'한국 GOAT' 손흥민 여기서도 등장 'MLS 출신 역대 최고 몸값 3위'
- 5.박동원 올시즌 끝나면 FA인데 → '쌍둥이 미래' 23세 포수 바꿔놓은 한마디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