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최근 타격감이 좋은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경기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인해 교체됐다.
SSG 랜더스 외국인 타자 에레디아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4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예상치 못한 부상은 5회말 발생했다. 5회초까지 1-5로 끌려가고있던 SSG는 5회초 연속 안타가 터지며 5-5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무사 만루에서 정준재의 희생플라이에 이어 최정의 안타로 추격을 가동한 SSG는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에레디아가 키움 두번째 투수 조영건을 상대로 2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에레디아의 적시타가 기폭제가 된 SSG는 2사 후 김성욱의 동점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5-5를 만들었다.
그런데 김성욱의 적시타 직후, 이지영의 안타때 3루까지 들어갔던 에레디아가 다음 타자 하재훈의 타석을 앞두고 교체를 요청했다. 컨디셔닝 코치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달려나왔는데, 이미 에레디아가 자신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며 교체를 위해 더그아웃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었다.
원인은 허벅지 통증. SSG 구단 관계자는 "에레디아는 5회말 주루 과정에서 우측 허벅지 앞 부분에 타이트함을 느껴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선수 상태 체크 후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레디아는 이날 경기 포함 최근 10경기에서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부진을 완전히 떨쳐낸 모습이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허벅지 부상이 발생하면서 또다른 변수가 발생했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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