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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남 한우의 메카' 함평에 뜬 세 사람은 옛 감성이 물씬 풍기는 45년 전통의 '한우집'에서 간장 육회, 우낙 돌솥 비빔밥, 한우 찐 생비 등 특별한 음식들을 즐긴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원진아에게 "데뷔 초에 목소리가 너무 중저음이라고 지적 받았다던데?"라고 조심스레 묻는다. 원진아는 "맞다. 제가 목소리 음역대가 넓다. 신인 때 '주인공 할 거 아니면 목소리 바꾸라'는 말도 들었다. 그 이유가…"라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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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원진아는 "애니메이션 더빙을 너무 해보고 싶다"며 눈을 반짝이는데, 전현무는 "내가 더빙 선배"라며 최근 애니메이션에서 더빙을 맡았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좀 쉬세요"라고 그의 과로 걱정을 해줘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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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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