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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 소속팀에 잔류 가능성도 있다. 영 매체 '팀토크'가 지난달 31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새로운 계약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단, 이 부분도 100%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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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공식전 46경기에 출전해 11골12도움을 기록했지만, 현지매체는 '손흥민은 날카로움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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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며칠 만에 입장이 바뀌었다. 그는 '클럽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현지 매체에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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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해도 좋고,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미다.
최근 손흥민의 거취에 대해 토트넘이 오락가락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은 '손흥민과 토트넘이 결별하면, 토트넘에게 제공되던 수많은 스폰서와 구단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시아 축구의 아이콘은 손흥민이다. 이번 아시아 투어 계약의 핵심 조건 중 하나가 '손흥민의 출전'이었다. 손흥민이 출전하지 않으면 계약액의 70%를 수령할 수 없다는 내용도 있다.
투 더 레인 앤 백은 '거액을 제시하는 사우디 리그와 과거 손흥민과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 그리고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가 손흥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 여름 사우디 클럽은 천문학적 계약을 제안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북미행을 원하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는 매우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테랑 공격수의 서비스(손흥민)를 기꺼이 유지할 것이지만, 동시에 그가 이번 여름에 떠난다면 한국인 없이 스쿼드를 구성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토트넘이 1년 연장 계약을 고려하는 이유는 여전히 경제적 문제다. 레전드에 대한 예우도 아니다. 토트넘의 간보기는 여전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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