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7월을 12승9패로 마친 롯데 자이언츠가 8월의 첫날에 임한다.
롯데는 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이날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고승민(1루) 손호영(3루) 레이예스(좌익수) 윤동희(지명타자) 유강남(포수) 한태양(2루) 박승욱(유격수) 김동혁(우익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전날 우익수로 나왔던 고승민이 1루로 돌아갔고, 대신 김동혁이 우익수로 나선 점이 눈에 띈다. 캡틴 전준우는 오랜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휴식을 취했다. 윤동희는 지난 30일 NC 다이노스전 도중 허벅지 타이트함을 호소해 교체됐고, 전날 경기에도 대타로만 한 타석 소화했다. 이날 경기에도 최대한 컨디션을 고려해 지명타자로 나서는 모습이다.
고승민은 올해 2루수로 시작, 1루와 좌익수, 우익수도 두루 소화하고 있다. 최근 한태양의 타격 컨디션이 좋은 만큼 당분간 1루나 우익수로 계속 나설 가능성이 높다.
선발은 이민석이다. 올시즌 12경기에 등판, 60⅔이닝을 소화하며 2승2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중이다.
하지만 7월만 놓고 보면 4경기 22이닝, 평균자책점 2.45로 어지간한 토종 에이스 부럽지 않은 안정감을 뽐냈다. 다만 승운이 좀처럼 따르지 않는다.
키움은 이날 신예 염승원을 새롭게 1군에 등록하고, 9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시켰다. 라인업은 이주형(중견수) 임지열(좌익수) 송성문(3루) 최주환(1루) 카디네스(우익수) 고영우(2루) 김재현(포수) 권혁빈(유격수) 염승원(지명타자)로 구성됐다. 선발은 알칸타라다.
이날 새로운 외국인 투수 C.C.메르세데스가 선수단에 합류했다.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지바롯데 마린스에서 뛰었고, 올시즌에는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즈 소속으로 뛰던 중 KBO리그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
메르세데스는 오는 5일 취업비자 발급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설종진 키움 감독대행은 "빠르면 오는 8~10일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등판할 예정이다. 퓨처스 등판 없이 바로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