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백지영이 둘째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일 '백지영' 채널에는 '정석원이랑 디저트 먹다 갑작스레 둘째 계획 발표하는 백지영'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영은 자신에게 계속 뽀뽀를 해주는 딸에게 "언제까지 뽀뽀해 줄 거야?"라고 물었고 딸은 "20살! 21살부터는 엄마가 시키면 할 거야"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딸이 20살이 됐을 때 백지영 나이를 물었고 백지영은 63살이라고 답했다. 딸은 "만 나이로 계산했지?"라고 물어 백지영을 폭소하게 했다.
정석원은 백지영에게 "1억 원을 주면 1살을 줄일 수 있는 신약이 나온다면 사 먹을 거야?"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당연한 거 아니야? 내년에 5억 주고 5살을 줄일 수 있다면 나 45살이다. 그럼 둘째 낳을 거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당신에게 내 나이를 줄 수 있다면? 4.5살 주면 우리 동갑이다"라고 되물었고 정석원은 "줄 거다. 그런 게 있으면 진짜 괜찮겠다"라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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