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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 11승9무18패(승점 42)를 기록했다. EPL 출범 뒤 한 시즌 최저 승점 및 최다 패 등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에서도 고개를 숙였다. 유로파리그(UEL)에선 결승전까지 올랐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토트넘에 패하며 준우승했다.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맨유는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개편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마테우스 쿠냐, 디에고 레온,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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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로페스는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엘리트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스페인의 우승을 견인했다. 그는 스페인 A대표팀에도 합류해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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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FC바르셀로나는 비시즌 아시아 투어 중이다. 로페스도 팀과 동행 중이다. 그는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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