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고향 투어'를 진행했던 '독박즈'는 이날 다음 여행지 선정을 위해 회의에 들어갔다. 장동민은 "최근에 가보고 싶은 나라가 생겼다"며 "최근 어머니가 중국을 다녀오셨는데 너무 좋다고 하셨다"고 운을 뗐다. 직후 이들은 각자 가고 싶은 도시를 적어냈는데, 추첨을 통해 '샤먼'이 당첨됐다. 며칠 뒤 이들은 비행기를 타고 3시간을 날아 '중국의 지중해'로 불리는 샤먼에 도착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한국의 명동'을 연상케 하는 '중산로'였다. 이곳에서 홍인규는 "요즘 유행하는 '라부부' 인형을 사러 가자. 잘만 사면 리셀가가 2억 원까지 뛴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마쭈'라는 캐릭터 인형 사업을 하고 있는 김준호는 "그래? 나도 (라부부를) 벤치마킹해서 대박을 터뜨려야겠다"고 해 모두를 짠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라부부 스토어'에 들어갔지만, 이미 인형은 모두 팔린 상황이었다. '스노볼'만 남아 있었는데, 홍인규는 "이거라도 우리 딸 채윤이 사다줘야겠다"며 '스노볼'을 구입했다. 이후 모두는 현지서 핫한 '수건 케이크' 등 간식을 사서 야무지게 먹었다.
Advertisement
케이블카를 타고 샤먼 곳곳을 둘러본 '독박즈'는 이후 장동민이 강력 추천한 '카오위(중국식 생선 조림)' 맛집으로 향했다. 장동민은 "한국으로 치면, 매운탕과 비슷한 음식"이라며 다양한 토핑들을 곁들인 '카오위' 2종류를 주문했다. 잠시 후, 마늘 맛과 마라 맛 '카오위'가 나오자 이들은 "한국인들 입맛에 딱!"이라며 폭풍 흡입을 했다. 그러던 중 장동민은 "사실 샤먼이란 도시가 영화 '쿵푸 허슬' 속 배경이 된 '돼지촌'의 모티브인 '토루'가 있는 곳이라 한다. 내일 '토루 투어'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단체로 '쿵푸 허슬' 분장을 하고 가자. 내가 분장 아이템을 좀 챙겨왔다"고 말했다. 김대희는 "그럼 주성치는 내가 할래. 나 주성치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다"고 깨알 어필했으며, 홍인규는 "형은 쥐치 닮았다"고 디스한 뒤 "난 대만에서 '새점' 보러 갔을 때 '한국의 주성치'라는 말을 들었다"고 강조했다. 모두가 주성치 분장을 탐내는 상황 속, 이들은 숙소에 가서 '주성치 분장'을 건 독박 게임을 하자고 했다. 일단 그전에 '카오위' 식사비 독박자를 뽑기로 했는데, 이때 장동민은 '정말 똘망'을 반복해서 말하는 '혀 마비 발음 게임'을 하자고 했다. 그런데 본인이 제안한 게임에서 또 다시 장동민이 꼴찌를 해, 첫날부터 '2독'으로 독박 선두를 달리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Advertisement
유세윤이 예약한 숙소는 하와이 같은 아름다운 뷰에 커넥티드 룸으로 돼 있어서 '독박즈'를 흥분시켰다. 직후 이들은 '케이블카+간식비 비용'과 72만원 상당의 숙소비를 건 2개의 독박 게임을 진행했는데, 첫 번째 독박 게임에서는 김준호가 패했다. 다음으로 '주성치 분장'을 건 방 배정 및 숙소비 독박 게임이 시작됐는데, 여기서 누가 타격이 큰 독박자가 될지는 오는 9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11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