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절대적 전설! 완벽한 프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는 손흥민(33)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팀 토크는 3일(한국시각) 손흥민의 이적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이적은 토트넘이 지난 5월 유로파리그에서 우승, 클럽 주장으로서 첫 트로피를 들어올린 지 몇 달 만에 이루어졌다'며 '그는 토트넘의 절대적 전설이자 팬들이 박수를 쳐야 할 진정한 프로였다고 했다.
토크스포츠 공동진행자 토니 카스카리노는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한 번도 신문 1면에 등장한 적이 없고, 문제가 된 적도 없고, 캠프를 방해한 적도 없고, 오랫동안 해리 케인에 이은 두번째 팀내 옵션을 맡았다. 해리 케인과의 파트너십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며 '토트넘에서 뛴 10년간 완벽했다. 정말 훌륭한 프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팀의 모범적 베테랑이자 정신적 리더인 손흥민과 함께 하고 싶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 토트넘에서 이적하는 것은 올바른 조치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시즌 손흥민의 기량은 떨어진 것이 맞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에서 절대적인 전설이었다. 그리고 주변을 이끄는 훌륭한 선수였다. 그는 팬들이 박수를 보내야 할 진정한 프로였다. 그가 33세의 나이에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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