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일 첫 방송에서 프로그램 '하루 여행' 리포터 강여름(공승연)은 짚라인과 전통시장, 갯벌, 한옥마을, 그 어디서든 촬영할 때라면 감독의 짜증에도 웃음 지었고 스태프에겐 애교로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낯선 사람에게도 미소로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심지어 여름은 촬영이라면 정체 모를 액체도 들이켜고, 몸의 이상 증세보다 촬영이 우선인 맡은 일은 최선으로 해내는 리포터였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루 여행'의 유일한 협찬사가 빠지며 폐지 위기에 놓이자 밝음으로 덮어뒀던 여름의 상처가 밖으로 드러났다.
Advertisement
공승연은 "5년을 펑크 한 번 없이, 인상 한 번 안 쓴" 리포터 강여름의 성실하고 명랑한 겉모습과 아이돌 시절 큰 상처를 안은 내면까지 섬세하게 오가는 입체적 연기력으로 인물에 대한 몰입을 높였다. 공승연이 그려내는 강여름의 미소에는 보는 이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힘이 있었고, 친밀한 어조와 스스럼없는 제스처는 사회성 만렙, 현실 직장인의 모습을 투영하게 하며 공감을 더했다.
Advertisement
한편, 여름이 홀로 떠나는 인생 첫 여행이자, 대리 여행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공승연의 새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