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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와 손흥민은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이미 LAFC에 합류 의사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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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토트넘은 2700만 달러(약 375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원하고 있지만, 손흥민의 이적을 막지 않을 의사가 있다"라며 "이 때문에 LAFC는 이적료가 2000만 달러 선에서 합의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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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일 토트넘에서의 10년 생활을 뒤로하고 팀을 떠난다고 직접 밝혔다. 구체적인 행선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MLS행이 유력시 되고 있다. 손흥민이 MLS에서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으며 성공적인 말년을 보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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