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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김지민 부부는 결혼 후 처음으로 떠난 신혼여행에서 달콤한 신혼 케미를 뽐냈다. 두 사람은 경주를 찾아 커플 사진을 촬영하고, MZ 핫플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축의금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차태현이 나한테 3만원 한 거 알지?"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나머지 큰 금액은 다 나한테 했다"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이어 "자기한테 큰 금액을 하고 나한테는 몰래 줘야지. 따지려고 전화했더니 차태현이 웃더라. 5만원을 내면 기억에 안 남을 것 같아 3만원 냈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민은 "축의금을 가장 적게 낸 게 차태현 오빠네"라고 반응했고 김준호는 "최하위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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