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남편과의 닮은꼴 순간을 공개하며 천생연분 면모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3일 "부부는 닮는다더니 뭐 이런 걸 ㅎㅎㅎ 둘 다 양말자국 그대로 탐. 요훈이는 촬영 때문에 나는 운동 때문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혜경과 남편이 나란히 다리를 내밀고 양말 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피부를 비교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종아리에 뚜렷하게 남은 탄 자국이 닮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남편은 촬영감독, 안혜경은 운동으로 각각 다른 이유지만 똑같이 타버린 다리가 "부부는 닮는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비의 주장으로 활약 중인 안혜경은 실제 축구 선수 못지않은 훈련량으로 다리가 탈 정도의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혜경은 2023년 tvN 드라마 '빈센조' 촬영을 담당한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에는 박서준, 이효리 등 톱스타가 참석했으며, '빈센조'를 통해 송요훈 감독과 인연을 맺은 송중기가 사회를 맡아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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