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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 캠페인에서 사용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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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현지시각) 미주리주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한 '마가' 모자를 쓴 관중이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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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첼은 당시 상황을 직접 촬영해 SNS에 게시했으며, 지역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자유의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모자 하나 때문에 퇴장당할 줄은 몰랐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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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첼은 "나는 누구에게도 모자를 벗지 않을 것이다"며 자진 퇴장을 선택했다.
퇴장을 안내한 보안요원 중 한 명은 "나도 트럼프 지지자이지만, 규정을 따를 뿐"이라고 말했고, 와이첼은 "그의 잘못이 아니다. 이건 경기장의 규정이다"며 인정했다.
3년치 시즌 티켓을 구매할 만큼 세인트루이스 팀 열성 팬이라는 와이첼은 "팀이 잘 되길 바란다"면서도, "소수의 편협한 사람들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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