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5일 "Last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효진과 케빈오가 한 레스토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남편을 바라보는 공효진과 아내 앞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케빈오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한다.
특히 공효진은 환한 웃음과 함께 케빈오의 턱을 살포시 감싸는 다정한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등 달달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12월 현역으로 입대한 케빈오는 지난 6월 만기 전역했다.
공효진은 케빈오 전역 전부터 미국 뉴욕 신혼집 리모델링 근황을 공개해 이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누구나 꿈꾸는 삶이 있지 않냐. 여기서 반 살고 저기서 반 살고. 사실 나도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삶이었다. 근데 나는 비자도 없다. 미국에 90일 이상 있을 수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들 떠난다고 생각하더라. '뉴욕댁'처럼 시집갔다고 그렇게 생각하더라. 내가 어떻게 떠날 수 있겠냐. 친구도 한 명도 없고 벌써 일을 잠깐 조금 쉬엄쉬엄해야지 하면서도 일이 너무 하고 싶더라. 연기가 너무 하고 싶은데 섭섭해하지 마시라. 90일 이상 나가 있을 수도 없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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