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반려견 미용 중 벌어진 해프닝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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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남편이… 강아지 미용, 집에서 해준다고… 카펫에서… 이거 맞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의 반려견 털이 카펫 위에 수북하게 널려 있으며, 미용 도구와 남편의 발이 함께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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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강아지를 미용하다가 털이 사방으로 흩어진 모습이 그대로 담겨 폭소를 자아낸다.
팬들은 "남편이 귀엽다", "강아지도 시원했을 듯", "역시 한예슬다운 유쾌한 순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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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3년 열애 끝,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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