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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가 길어졌던 가운데 한화 선발 투수 문동주를 상대로 좀처럼 공격 활로를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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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투수 문동주는 이날 최고 161㎞의 공을 던지면서 최고의 컨디션을 뽐냈다. 7회까지 KT 타선은 문동주를 상대로 두 개의 안타를 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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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마무리투수 김서현이 올랐지만, 이정훈의 몸 맞는 공으로 만루. 결국 허경민의 희생플라이가 이어지면서 2-2 균형을 맞췄다. 이후 강백호의 싹쓸이 안타까지 이어지면서 5-2로 달아났다. 이날 경기 쐐기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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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선수들 수고 많았고, 원정 경기에 응원와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KT는 6일 선발 투수로 배제성을 예고했다. 한화는 코디 폰세가 나선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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