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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식구가 된 손아섭은 6일 대전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라이브 배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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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옆구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손아섭은 트레이드 직후 한화 1군에 합류해 훈련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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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감독은 "내일은 정말 투수가 던지는 공을 한 번 치도록 할 생각이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LG전부터 등록할 생각이다. 다른 팀과의 경기도 마찬가지지만, LG에 너무 밀리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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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한화로서는 '3할 타자' 손아섭의 활약이 절실하다.
강재민 역시 제대 뒤 팀 불펜에 도움이 될 자원이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전체 38순위)로 한화에 입단해 4시즌 중 3시즌(2020~2021, 2023)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하며 필승조로 활약했다.
김 감독은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좋으면 보고가 올라올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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