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장재인이 과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6일 '존이냐 박이냐' 채널에는 '15년 만에 푸는 슈스케2 비하인드 & 레전드 무대 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슈스케2' 멤버 존박, 허각, 장재인, 강승윤, 김지수는 한데모여 추억을 나눴다. 그런 가운데 허각은 장재인을 보며 "파격 행보를 걷고 있다"라며 말했고 장재인은 "열심히 사는 중"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존박도 "거의 패션 쪽으로 일하고 있는데,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어? 우리가 알던 재인이는 그런 길을 안 갈 줄 알았다"라며 의아해했다. 장재인은 최근 하의실종, 노브라 등 파격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장재인은 패션에 관심이 있었다며 "무대에 서는 사람으로서 옷차림을 내 캐릭터에 맞게 갖춰 입어야 된다는 생각은 늘 있었다. 하지만 업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 사실 많이 혼난 일화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렸을 때 들어간 소속사들에서 '네 음악은 돈이 안 된다'라며 혼을 냈다. 그래서 서브 잡으로 패션 일을 하게 됐는데 그게 잘 풀렸다. 내가 잘 되고 싶은 분야에서 돈을 버는 게 아니어서 처음엔 힘들었다. 하지만 '뭘 하며 돈을 벌었을 때 즐거웠나'를 생각해 보니 이 일이더라"라고 말했다.
장재인은 "내 음악이 대중적이지 않은 걸 알고 여기에 욕심도 없다. 쉽게 말해 내 음악이 돈이 안 되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지금 회사 대표 친구가 (패션 관련 일을) 제안했다. 중요한 건 이 일이 수익도 나고 재밌다는 거다. 그러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 2'에서 톱3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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