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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 타석은 모두 범타였다. 이정후는 2회초 2루수 땅볼, 5회에는 3루수 땅볼, 7회 1사후에는 3루수 플라이로 각각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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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이어 대타 도미닉 스미스가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터뜨리자 여유있게 홈을 밟고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샌프란시스코는 계속된 1사 2루에서 패트릭 베일리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보태 4-2로 점수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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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피츠버그와의 3연전을 2승1패의 위닝시리즈로 마치며 58승57패를 기록했다. NL 서부지구 3위, 와일드카드 5위. 와일드카드 3위 뉴욕 메츠(63승52패)와의 승차는 5게임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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