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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한화는 8일부터 10일까지 잠실구장에서 2025 KBO리그 3연전을 펼친다. LG는 주중 두산 베어스를 만나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1위를 탈환, 분위기가 좋다. 반면 한화는 9회초 대역전패를 당하고 서울 원정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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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전 결과에 따라 1위가 바뀔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순위가 결정적이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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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당장 주말 3연전 동안 벌어진 일이다. 5일 LG가 이기고 한화가 패하면서 LG가 단독 1위가 됐다. 6일에는 LG까 지고 한화가 이겨 다시 한화가 1위. 7일도 LG가 승리하고 한화가 발목을 잡혀 1위가 또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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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전 이후에도 30경기 이상 남았기 때문에 멀리 보는 게 중요하다.
7일 5타수 2안타 3타점 맹활약한 신민재 역시 신중했다. 신민재는 "한화전이라고 해서 다를 것 없다. 똑같이 하려고 생각한다. 선수들도 다 마찬가지일 것이다. 지금 분위기 좋으니까 각자 할 일 잘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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