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트와이스 채영이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작업기가 담긴 숏폼 콘텐츠와 함께 채영의 솔로 데뷔 소식을 밝혔다. 채영은 나연, 지효, 쯔위에 이어 트와이스 네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고 톡톡 튀는 개성을 선보인다.
작업기 영상은 채영이 녹음에 집중하거나 일본 팝 밴드 글리코(Gliiico)와 회의하는 모습, 자유롭게 리듬을 타고 피아노 치는 장면 등이 담겨 '솔로 아티스트 채영'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또 귀여운 그림 옆에 '안뇽?'이라고 쓴 짧은 인사말에서 채영 특유의 엉뚱한 면모가 드러나기도 했다. 평소 투스젬(치아 보석 합성어) 같은 파격 스타일링을 곁들인 아이코닉 패션 센스와 그림 그리기 취미를 가진 채영이 솔로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주목된다.
특히 채영은 최근 정연, 지효와 인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참여, 독보적 매력을 갖춘 보컬로 국내외 팬심을 달궜다. 월드와이드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채영의 솔로 앨범과 관련한 정보는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세를 높이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위상을 떨치고 있다. 지난 7월 발매한 정규 4집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로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줬고, 같은 달 신보와 동명인 월드투어에 돌입하며 360도 공연 연출의 혁신적 진화를 알렸다. 8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닝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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