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준금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포상 휴가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매거진 준금에는 '굿바이 독수리 5형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지난 3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대해 "다른 촬영이 끝났을 때와는 좀 심정이 다른 거 같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작품을 완수했다는 마음에서 뿌듯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식구들, 세트장과도 정 많이 들었는데 마지막 사진 찍으면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보내주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박준금은 시청률에 대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국민 드라마로서 시청률도 너무 좋았다. 보면 나는 시청률 복은 항상 있었던 거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포상 휴가를 가냐는 질문에 "KBS 사장님이 커피차를 보내주셨길래 보내주신 날 내가 '포상 휴가 어떻게 되냐'고 과감하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의논해 보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시청률이 20%만 넘어도 대박 드라마라고 하는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20%를 넘겼다. 23%까지 갔으면 무조건 포상 휴가인데 23%는 못 넘겼다. 그래서 약간 포상 휴가는 미지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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