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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최근 병원을 정리하고 집에서 살림을 도맡게 된 한창에게 들었던 생각을 솔직히 밝혔다. 장영란은 "깜짝 놀랐던 게 창이 씨가 퇴근하면 '여보 수고했어' 하면서 뛰어오는데 피곤에 절어서 ''왔냐' 한다. 그러면 난 또 서운한 거다. '집에서 뭐했길래'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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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은 "다른 거 필요 없다. '뭐 해줄게' 그게 아니라 '고생했다. 덕분에 나가서 촬영 잘했다'면 된다"고 말했고 장영란은 "집에 있었으니까 뭐가 그렇게 바빴을까 싶다"고 짓궂게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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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내가 잘 되라고 자기의 꿈을 접었다 생각해서 미안하다. 병원을 하면서 진짜 둘이 많이싸웠다"고 말했고 한창은 "저희 이혼할 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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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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