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출국 전 시아버지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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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은 9일 "시아버지가 쥐여주신 러블리 선물ㅋㅋㅋㅋㅋㅋ뭔가 했네 뉴욕 타임즈 12개월 구독권"이라며 "무뚝뚝하신 시아버지가 이런 걸 사신 게 정말 신기"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뉴욕 타임스 구독권 인증샷이 담겼다. 김수민은 미국 로스쿨에 합격해 출국을 앞두고 있다. 며느리가 미국에서 생활할 때 도움이 될 선물을 준 시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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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 나이로 SBS에 입사한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가 됐다. 2021년에 퇴사한 김수민은 이듬해 검사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두 아이 육아를 병행하며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 5만 달러(한화 약 7천만 원)의 장학금까지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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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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