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60대 제니' 박준금이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박준금 서권순 문희경 오민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준금은 63세에도 20대 못지 않은 슬림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내 '60대 제니'라고 불릴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나는 60세 이후 나이를 안세고 있다. 배우로서 관리하는 건 덕목이다. 한달에 한번씩 무조건 피부과를 관다. 관리가 노화를 따라 잡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박준금은 현실에서도, 드라마에서도 화려한 패션 감각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SBS '시크릿 가든'에서는 현빈 모친 역을 맡아 독특하면서도 럭셔리한 재벌가 사모님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준금은 "'시크릿 가든' 때는 유명세가 별로 없어서 내옷도 입고 친구 옷도 빌렸다. 발품을 많이 팔았다. 협찬 옷이 망가지면 물어내야 한다. 한번은 실크에 보석이 주렁주렁 달린 옷을 협찬받았다. 600만원 이었다. 코디한테 확인도 했는데, 코디가 옷을 보석 있는 쪽으로 접어버려서 결국 내가 샀다"고 털어놨다.
박준금은 문제의 보석옷을 공개했는데, 44사이즈도 되지 않는 작은 사이즈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민은 "그 미모면 대시가 계속 들어오지 않냐"고 물었고, 박준금은 "남자 얘기냐. 그렇다"라고 인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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