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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놀면 뭐하니?'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6%로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시청률은 2.6%를 기록, 예능과 드라마를 포함한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인사모' 대어 정준하를 낚는데 성공하며 인사하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7%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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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한상진은 "나 목요일(녹화일) 스케줄도 다 빼놨다"라고 질척거리며 실제 휴대폰에서 스케줄표를 인증했다. 한상진은 유명함을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유일한 팬카페의 회원수가 1명이란 것이 밝혀지며 점점 '인사모'에 가까워졌다. 또 다른 '인사모' 후보 장항준 감독과는 서로를 깎아내리면서 그들만의 치열한 경쟁을 벌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난 여기 목숨 걸었어"라고 간절하게 구애를 펼치던 한상진은 결국 초대장을 받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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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에서 명대사를 '장첸' 윤계상에게 빼앗긴(?) 허성태를 위한 유재석의 강의도 펼쳐졌다. 유재석은 목소리를 낮게 까는 허성태에게 "이러니까 장첸에게 밀린 거야. 네가 먼저 그 대사를 말했는데 유행이 안 된 이유를 알겠네"라고 말하면서, '니 내가 누군지 아니?' 대사 톤을 올리는 시범을 보였다. 허성태는 악역 이미지와 달리 수줍어하면서도 시키는 것은 다 하는 '예능 신입생'으로 활약했다. 과연 그가 '인사모' 참여하게 될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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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체중 감량 후 자신감이 샘솟은 정준하는 유재석과 하하의 반응이 시원치 않자 복근을 자랑했다. 복근 수색에 들어간 유재석은 뱃살을 꼬집는 장난을 쳤다. 정준하는 자칭 '강남역 변우석'라고 주장하며 믿기 힘든 무용담(?)을 늘어놨고, "우석이는 건드리지 마"라는 유재석과 하하의 만류에 빠른 사과를 했다.
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AI(인공지능)가 추천하는 대로 하루를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의 기강을 잡는 AI의 활약이 펼쳐져 기대를 높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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