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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이 "누구나 육체적인 사랑과 정신적인 사랑을 한다. 유명인이기에 공론화된 것 같다. 견뎌주셔서 감사하다"고 댓글을 남기자, 한성주는 "말씀 감사하다. 때로는 모르는 척 지나가 주는 것도 또 다른 방식의 응원이 된다"고 담담히 답했다. 이에 네티즌은 "네 제가 생각이 짧았다.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고, 한성주는 '좋아요'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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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는 "자랑스러운 김연아 선수, 후배와 함께"라며 "언제 봐도 대단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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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는 1994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후, 1995년 배우로 데뷔하고 1996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1999년 재벌가와 결혼했으나 10개월 만에 이혼했고, 이후 SBS를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그러나 2011년 사생활 영상 유출 사건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며 오랜 시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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