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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은 올 시즌 43경기에서 5승4패 9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6.0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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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어제(9일) 불펜 피칭은 했다. 날짜상 화요일(12일)에는 합류할 수 있다. 퓨처스 경기 없이 합류하도록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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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당분간은 김재윤에게 뒷문 단속을 맡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감독은 "(이호성 마무리투수 복귀는) 조금 더 상의해봐야할 거 같다"라며 "마무리투수 보다는 필승조지만, 조금 더 앞에서 던지는 투수로 나가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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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전근 부상으로 빠진 김지찬에 대해서는 "다음주에는 잔류군에 합류하고 주말에는 퓨처스리그 경기에 뛸 계획을 잡고 있다"고 했다.
왼 어깨 통으로 빠진 백정현은 조금 더 걸릴 예정. 박 감독은 "아직 예정없다"고 말했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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