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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쿠에바스의 대체 외국인선수로 KT 유니폼을 입은 패트릭은 지난달 18일 한화전에 데뷔를 했지만, 첫 승 신고없이 4경기 1패 평균자책점 1.1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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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출발을 불안했다. 선두타자 김성윤에게 볼넷을 내줬고, 이어 함수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그러나 구자욱의 볼넷으로 1사 1,2루. 르윈 디아즈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아냈지만, 김영웅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했다. 강민호의 내야 안타로 만루 위기까지 몰렸지만, 이재현을 투수 땅볼로 직접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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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2사에서 김영웅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실점을 하지 않았던 패트릭은 4회초 수비 실책과 안타로 2사 1,2가 됐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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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이 5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KT 타선은 6점을 지원했다.
이날 패트릭의 투구수는 89개. 6회에도 올라올 수 있었지만, 5일 한화전에 등판하고 4일 휴식 후 등판이었던 만큼, 무리하지 않았다. 또한 아직 '빌드업' 단계이기도 했다. 패트릭은 "경기 전에 계획한 게 이 정도 투구수였다. 스마트하게 계획이 있다. 다음 경기부터는 투구수 제한이 없으니 최대한 많이 던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KT는 지난 7월17일부터 2025 Y워터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물대포를 쏘는 등 이색적인 응원 풍경. 패트릭은 "매경기 놀랍다는 생각이다.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고 미소를 지었다.
KT는 이날 승리로 5위로 올라섰다. 패트릭은 "후반기가 팀에 엄청 중요한 순간이다. 끝까지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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