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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는 오는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미디어스국민정책자문단 스포츠포럼'에서 ▲ 체육단체 기부금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 공식 후원사 관련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지방 체육 진흥 등 3대 입법과제를 제시할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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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간 기부금 규모가 약 16조원에 달하지만, 체육 분야 유입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재정 다변화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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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제도에서는 후원사 선정과 별도로 물품 공급을 경쟁 입찰로 진행해야 해 유인 감소와 품질 저하 문제가 발생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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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회장 취임 이후 체육회는 ▲ 체육단체 사유화 방지 ▲ 체육단체장 선거제도 개편 ▲ 회원단체 법정 법인화 ▲ 지방 체육 보조금 재원 확보 ▲ 선수·지도자 운동환경 개선 등 스포츠 개혁 혁신 과제를 추진해왔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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