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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종시는 선수단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해체 강행 의사를 재차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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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세종시가 테니스팀 해체 이유로 든 재정 악화, 성적 부진, 감독직 공석 등의 문제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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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독직 공석은 행정 미비에서 비롯된 문제이며, 세종시의 이런 미숙한 행정으로 오히려 선수단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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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선수단 주장에 세종시가 반박하고 나섰다.
세종시는 감독직 공석에 따른 파행 운영은 전임 감독·코치의 개인 일탈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다.
김려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시 재정이 열악한 것은 모두 아는 사실로, 한해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팀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연봉을 맞추기 힘들다 보니 성적을 냈던 선수 대부분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구조를 계속 끌고 가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어떤 식으로든 예산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세종시는 2012년 시 출범에 맞춰 창단한 시청 소속 테니스팀을 13년 만에 해체한다고 밝혔다.
열악한 재정 상황을 고려했을 때 테니스팀을 운영하기 위해 한해 10억6천만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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