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강원도 양양으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
전현무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흑해보단 양양이네. 바캉스는 역시 나 혼자가 제맛 #양양서피비치 #여름의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강원도 양양의 한 바닷가에서 선베드에 누운 채,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햇살 아래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혼자 떠난 휴가임에도 외로움보다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그는 모래 위에 '나 혼자 피서'라는 문구를 새겨 웃음을 자아냈고, 책을 읽으며 조용히 내면을 들여다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를 본 팬들은 "팜유는 어쩌고 혼자 가셨나요", "여유로워 보여요", "복잡한 서울을 떠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힐링하고 오세요"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의 다리털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감 넘치시네요", "우리 이 정도로 친했나요?", "무무 다리에도 털이 많으시구나", "역시 매생이 전현무"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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