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마르세유가 3-1로 리드한 후반 41분이었다. 그린우드는 아마두 오나나(24)를 불필요한 태클로 넘어뜨렸다. 오나나가 거세게 항의하자, 그린우드는 냉소를 지었다. 이내 거친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Advertisement
영국의 '더선'은 11일 '밍스가 광분한 이유는 그린우드가 오나나를 향해 침을 뱉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장면은 느린 화면에 잡혔고, 애스턴 빌라 선수들은 여전히 그린우드에게 분노하고 있다.
Advertisement
우나이 에메리 애스턴 빌라 감독과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도 경기 후 설전을 벌였다. 하지만 애스턴 빌라는 추가 조치를 취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그린우드는 EPL에서 퇴출된 인물이다. 맨유 출신인 그는 잉글랜드의 최고 기대주였다. 그러나 2022년 1월 강간 및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맨유는 곧바로 전력에서 배제했다. 반전이 있었다.
Advertisement
그린우드는 2023년 여름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9월 2일 스페인 라리가의 헤타페로 임대됐다. 무려 20개월간의 긴 공백이었지만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그는 2023~2024시즌 라리가에서 33경기에 출전해 8골 6도움을 기록했다.
마르세유는 전반 8분 존 맥긴(31)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흐름을 다시 돌려세웠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6)이 후반 31분과 34분 릴레이골을 작렬시키며 3대1로 승리했다.
그린우드는 지난해 10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잉글랜드대표팀 복귀를 타진했다. 그러나 무산됐다. 최근 자메이카 국적을 취득, A매치 복귀가 임박했다.
밍스는 잉글랜드대표로 A매치 18경기에 출전했다. 그린우드는 A매치 1경기를 소화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1세 이전 A매치 4경기 미만 출전 선수들에게는 '축구 국적' 변경을 허용하고 있다. 그린우드는 부모의 출신 덕에 자메이카로 귀화가 가능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