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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에는 미국, 러시아, 인도, 이집트 등 총 10개국에서 온 발달장애 아티스트 105명과 비장애인 메이트 105명, 멘토 교수진 34명, 자원봉사자, 관객 등 총 700여 명이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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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통합 문화의 장으로 꾸려졌다. 뮤직&아트 클래스, 마스터 클래스, 폐막 콘서트, 데일리 콘서트, 피아노 콘서트, 그린프레임 사진전, 아트클래스 특별전, 문화체험 프로그램, 미니 스페셜올림픽 등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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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유승엽 아티스트는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 두려웠지만, 음악 수업과 무대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됐다"며 "멘토의 따뜻한 지지 덕분에 음악에 대한 흥미와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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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이트로 참여한 주영언 자원봉사자는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3박 4일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모든 일정을 성실하게 수행해 귀감이 됐다. 그는 "도움을 받던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낀 값진 경험이었다"며 "봉사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고, 장애가 있다고 해서 할 수 없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하며, 다른 이들에게도 도전을 추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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