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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자매로 호흡을 맞췄던 한지민과의 '현실 자매' 같은 친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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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손님을 위해 부부는 첫 합동 요리에 나섰다. 정은혜는 주방을 물바다로 만들 만큼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고 조영남은 멸치 손질에 몰두하는 반전 면모로 극과 극 케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직접 준비한 특별한 선물까지 더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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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3개월 차인 부부에게는 2세 계획을 둘러싼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다. 현실과 이상 사이의 팽팽한 대립 속에 조영남은 "장모님 마음 이해한다"며 속내를 드러냈고 정은혜는 "우리 혼인신고 다시 해" "성 바꾸겠다"는 돌발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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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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