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태희도 서서 마시는 카페,
김태희는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Butterfly 덕분에 너무나 오래간만에 간 뉴욕. 조카가 추천한 little island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뉴욕사는 대학친구랑 소호의 핫한 카페에서 시끄럽게 수다떨고, 20년전에 내 첫 광고를 찍었던 brooklyn bridge는 여전히 아름답다며 감탄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미국 뉴욕의 핫스팟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편안해 보이는 카키색 티셔츠와 화이트 와이드 팬츠에 선글라스를 쓴 '꾸안꾸' 패션을 자랑했다. 한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서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도 이채롭다.
한편 김태희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로 인해 미국을 찾았다. 그는 지난 6일 미국 뉴욕 유니언 스퀘어에서 열린 '버터플라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태희는 극중 극적인 전환의 열쇠를 쥔 김은주 역할을 맡아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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