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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는 1회말 결승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선두 랜디 아로자레나가 투스트라이크에서 탬파베이 우완 선발 애드리언 하우저의 3구째 95.3마일 몸쪽 싱커에 오른쪽 팔을 살짝 맞아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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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포수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2위인 1970년 신시내티 레즈 쟈니 벤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위는 2021년 캔자스시티 로열스 살바도르 페레즈가 친 48개다. 이 기록도 이 달내 경신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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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롤리는 타율 0.247(437타수 108안타), 45홈런, 98타점, 78득점, 69볼넷, 140삼진, 13도루, 출루율 0.354, 장타율 0.593, OPS 0.947을 마크했다. 양 리그를 합쳐 홈런과 타점 1위고, AL에서는 장타율과 OPS 각 2위다.
저지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지난달 27일 IL에 올랐다가 지난 6일 복귀했다. 이후 5경기에서 15타수 3안타(0.200), 1타점, 2득점, 4볼넷을 기록했다. 여전히 무서운 타자지만, 대포는 터지지 않는 기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시즌 37호를 친 이후 6경기째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도박사들은 지난달 저지가 IL에 오른 직후부터 롤리의 MVP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날 FOX스포츠가 발표한 AL MVP 배당률을 보면 롤리가 -125로 1위, 저지가 -110으로 2위다. 수익률이 롤리는 80%, 저지는 90.9%다. 수익률이 낮을수록 확률이 높은 것으로 롤리의 AL MVP 등극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이다.
MVP를 놓고 역사상 가장 극적인 역전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7월까지만 해도 AL MVP는 저지가 당연시 여겨졌지만, 이제는 표심이 대거 롤리로 이동했다.
7연승을 질주한 시애틀은 66승53패를 마크, AL 서부지구 2위를 질주하며 선두 휴스턴 애스트로스(66승52패)를 반 게임차로 뒤쫓았다. 와일드카드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65승54패)에 한 게임차 앞선 1위다.
반면 양키스는 62승56패로 AL 동부지구 3위, 와일드카드 3위에 머물고 있다. 와일드카드 4위 클리블랜드가디언스(61승56패)에 반 게임차로 쫓기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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