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조진웅이 정치적 소신 발언과 관련해 "잘못된 것에 잘못됐다고 말한 것"이라며 일부 부정적 반응에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10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그는 "왜 부담을 느껴야 하나. 그런 사회가 만들어지면 안 된다"며 "소속사에서는 부담이 된다고 하지만 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21일 '윤석열 파면 촉구' 집회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비상계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가 소속사와 갈등을 빚을 뻔했다"며 "응당한 대가가 치러져야 하고 상황이 순리대로 흐를 것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지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아무 일 없고 평온한 뉴스를 보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평화란 두려움 없이 뭔가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치적 색깔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진웅은 이날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홍보 차 '뉴스룸'에 출연했다. 내레이션을 맡은 이 작품은 13일 개봉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1.'충격 꼴찌→1위' KIA 80억 대신 2억은 통했는데…'8위 집단 부진' 이게 문제다
- 2.'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3."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4.[오피셜]'태극마크' 위트컴, WBC 영광 안고 빅리그 콜업! '前한화' 와이스와 한솥밥
- 5.[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