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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원은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미국 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대사관으로 향했다. 김태원은 앞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간편한 전자 여행허가제(ESTA)와 공연 비자 입국을 거절당한 바 있다. 하지만 미국에 사는 딸의 결혼식이라는 중대사를 앞두고, 다시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 미국 비자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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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완규는 "(데빈은) 제가 실물로 본 외국인 중에 제일 잘생긴 사람이 아닐까 싶다. 완전 멋있다. 그리고 사람이 너무 선해보인다"라며 극찬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완벽하다"면서 격하게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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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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