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결혼 3개월 차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임신 테스트기 결과를 밝힌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의 말미에는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출연하는 다음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심현섭은 급하게 약국을 찾았다. 그는 "그게 사실이면 대박인데. 역사적인 날이 될 수 있겠다"면서 임신 테스트기를 샀다.
이어 집으로 바로 뛰어간 심현섭은 아내 정영림에게 "빨리 테스트기 해보라"고 재촉했다.
심현섭은 정영림이 테스트를 위해 방으로 들어간 사이, 제작진에게 "본인도 떨린다고 한다. 나도 땀 난다"며 흥분했다. 이윽고 테스트를 마친 정영림은 방에서 나와 "오빠"라고 불렀고, 이에 심현섭은 "임신한거냐"고 물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과연 두 사람이 결혼 3달만에 임신에 성공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예능 '조선의 사랑꾼'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영림은 심현섭보다 11살 연하로 영어학원 강사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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