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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찬미로 데뷔해 임도화가 됐고, 아이돌로 시작해 지금은 배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17세였던 제가 이제 서른이 되어 결혼도 했네요. 많은 것이 변했지만 이 모든 순간에 엘비스가 함께해줬기에 13주년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14주년, 20주년, 30주년이 오더라도 엘비스의 노력과 사랑은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설현은 하트 이모지콘을 댓글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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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권민아가 지민에게 수위 높은 폭언 문자를 보낸 사실 등이 드러나고, 권민아 본인도 실내 흡연 및 양다리 논란 등 여러가지 구설에 오르면서 여론은 뒤집혔다. 지민은 연예계에 다시 복귀했고, 권민아는 병원 상담실장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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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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