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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 애슬래틱은 '손흥민이 경기에 뛸 수 있다는 소식은 경기 전날 오후 10시 8분(현지시간)에야 발표됐는데, 그럼에도 경기장은 열띤 환호로 그를 맞이했다. 관중석에는 손흥민을 보기 위해 티켓을 구한 팬들이 가져온 한국 국기와 토트넘 유니폼이 많이 보였다'며 손흥민의 인기가 미국에서 정말로 대단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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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LA FC와 MLS의 성공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 팀 동료인 라이언 홀링스헤드는 "손흥민은 이틀 전쯤 합류해서 비자가 제때 나와 이번 원정에 합류할 수 있는지 휴대폰으로 계속 보고 있었다. 많은 지정선수들은 '준비되면 뛸게'라거나 '때가 되면 뛸게'라고 말하는데, 그는 바로 이 원정에 참여하려고 밀어붙였다"며 손흥민의 태도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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