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자협회와 한국뇌신경과학회가 뇌신경과학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대회를 포함한 과학언론의 연구발표 현장 취재 프로그램 공동 추진, ▲생명과학 및 뇌과학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 및 홍보 협력, ▲언론계와 뇌신경과학 분야 연구자와의 상호 교류 및 소통 활성화, ▲전문가 추천 등 행사의 개최와 참가 지원, ▲뇌신경과학 전문가의 연구개발 정보와 자료의 제공 및 취재 자문 등을 추진한다.
이창준 한국뇌신경과학회장은 "뇌과학 연구는 인류의 삶과 사회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이번 협약이 연구성과를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이해를 넓혀 학계와 국민 간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은정 한국과학기자협회장은 "인구 고령화 추세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뇌신경과학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양 기관이 협력해 뇌신경과학 분야에 대한 취재 보도를 확대하고 현장 연구자의 미디어 자문을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첨단 뇌융합 기술과 산업 발전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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