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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성적 2위 주은석(5기, A1)도 11회 출전하여 1착 7회, 2착 2회, 3착 1회를 기록하고 있다.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성인(12기, A1)도 7회 출전하여 6코스를 배정받은 단 한 차례만 빼고 모두 입상에 성공했고, 2025 K보트(BOAT) 경정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전반기 최강자 김완석(10기, A1)도 13번의 경주 중에서 5코스로 출전한 두 차례만 빼고 모두 입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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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고정환(14기, A1)이다. 올해 전반기 A2 등급으로 시작한 고정환은 지난 6월부터 입상 횟수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7월 중순 이후로는 날개를 단 듯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17일 29회차 목요일 5경주 2착을 시작으로 30회차, 31회차에서 내리 7연속 입상에 성공하여 생애 첫 A1 등급으로 특별승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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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 중에서는 박정아(2기, A2)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전반기 성적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거의 1∼2착 아니면 5∼6착일 정도로 기복이 다소 심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후반기 9회 출전하여 1착 3회, 2착 3회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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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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