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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에 따르면 조정원 총재가 현지시간 12일 카자흐스탄 대통령궁에서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명예 9단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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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예프 대통령은 "태권도는 올림픽 스포츠일 뿐 아니라 조화·규율·상호 존중의 가치를 담은 무예"라며 "WT와의 협력이 카자흐스탄 태권도 발전과 국가 간 우정을 더욱 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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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예프 대통령은 조 총재에게 '우정훈장'(Order of Friendship)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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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총재는 14∼16일 열릴 '카자흐스탄 오픈' 참석을 위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 이번 대회는 아스타나에서 23개국 700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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