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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 투수 영입의 성공시대를 연 2018년 윌슨을 시작으로 케이시 켈리(2019년), 수아레즈(2021년), 플럿코(2022년), 엔스(2024년), 에르난데스(2024년), 치리노스(2025년), 코엔윈(2025년) 등 LG에 온 많은 외국인 투수 중 데뷔전서 7이닝을 던진 투수는 톨허스트가 유일했다.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투수는 수아레즈와 플럿코 등 2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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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말 2사후 안현민에게 3루타를 맞기까지 12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하며 KT 타선을 꽁꽁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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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에서 7이닝을 던진 것에 대해 톨허스트는 "사실 올시즌 7이닝을 던진게 처음이었다"며 "그럼에도 타자들과 경쟁하고 투수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했다는게 만족스럽다"라고 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LG로 온 것이 영광스럽고 이런 좋은 팀에 합류할 수 있는 점에 감사한다"는 톨허스트는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다 쏟아내서 팀원들이 기대하는 피칭을 잘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라고 각오를 다졌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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