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이 류수영과 뜻밖의 과거를 밝혀 시선을 사로잡는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는 지난 7년간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뇌에 채웠던 문제아들이 다시 뭉쳐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이번 주 옥탑방 손님으로 26년차 배우이자 '집밥 류선생'으로 활약하고 있는 류수영이 출격한다. 이 가운데, 류수영이 과거 김숙과 요리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혀 뜨거운 갑론을박을 유발한다.
류수영은 김숙에게 "누나 집에서 내가 라볶이도 해줬잖아"라고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옥탑방을 술렁이게 한다. 이에 양세찬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깜짝 놀라며 둘 사이에 궁금증을 표한다. 이때 김숙은 류수영이 자신의 집에 자주 왔었다고 밝히며 핑크빛 과거사에 불을 지피는데, 홍진경이 "저 언니 은근 남자관계 많아"라며 김숙의 팜므파탈 매력을 증언하자, 김숙은 "진경이는 항상 내 편이야"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동시에 김숙과 류수영의 과거 썸씽(?)을 둘러싸고 MC들 사이에 뜨거운 갑론을박이 펼쳐져 웃음을 더한다. 둘 사이의 로맨스를 상상하며 즐거워하는 홍진경과 "두 사람이 그럴 리가 없잖아"라며 격렬하게 부정하는 주우재가 불꽃 튀는 공방전을 벌이는 것. 이 가운데 류수영이 "제가 숙이 누나를 되게 좋아했다"라면서, 김숙과 과거 인연에 얽힌 또 하나의 비밀을 공개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숙과 류수영의 '라볶이 로맨스'의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최근 62억 자가로 이사를 간 김종국이 새집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종국은 "공동창고나 에어컨 불을 내가 계속 끄고 다녀"라며 여전한 절약정신을 뽐내고, 주우재는 "형 때문에 그 건물에 귀신 나왔다고 소문났어요"라고 말해 김종국의 헛웃음을 자아낸다고. 이에 김종국과 주우재의 티키타카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한편 '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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