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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에제와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의 동시 영입을 추진할 수 있으며 두 선수 영입 비용은 1억 파운드(약 1869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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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의 계약서에 포함된 바이아웃 조항은 오는 15일에 만료되므로 토트넘이 그를 영입하려면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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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는 "만약 토트넘이 에제를 영입할 수 있다면, 팬들을 정말로 흥분시킬 멋진 계약이 될 것"이라며 "현재 상황은 에제가 갖고 있는 6800만 파운드(약 127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곧 만료되기 때문에 자유 경쟁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토트넘이 에제를 데려올 수 있다면 엄청난 성과다"라며 "지금 토트넘 팬이라면 그가 오기를 간절히 바랄 것이다. 그는 엘리트급 선수이고, 챔피언스리그와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에제는 모든 대회에서 43경기에 출전, 14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갔다. 토마스 프랭크 체제에서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토트넘에 완벽히 부합하는 인재다.
무엇보다도 손흥민이 없는 지금 토트넘을 이끌 에이스가 절실하다. 유럽 최정상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고, 에제는 그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선수로 꼽힌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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