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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다. 김천은 이날 경기부터 가변석을 운영한다. 좌석 364, 스탠딩 280 등 총 644석 규모로 운영된다. 김천은 올 시즌 팀 사정상 가변석을 운영하지 못했다. 팬들의 응원이 멀어진 탓에 '홈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팬들도 구단에 가변석 설치를 꾸준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은 "홈 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응원 열기를 더해줄 가변석 재설치를 진행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규모는 작다. 하지만 재설치를 통해 가변석 둘레에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 비전CI와 마스코트 슈웅 포토존 등을 설치해 즐길 거리를 더할 것"이라며 "가변석 복귀로 팬과 선수의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더욱 뜨거운 응원 열기를 기대하고 있다. 홈 팬은 더 박진감 넘치고 생동감 있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올 시즌 시작 전 가변석 철거로 아쉬움을 나타낸 선수단의 경기력도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했다. 실제로 김천의 '돌아온' 가변석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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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하 김천 대표 이사는 "홈 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가변석을 재설치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비록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그만큼 더욱 특별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구단은 축구를 사랑하는 김천시민과 홈 팬의 의견을 적극적 수렴해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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